#토플 필수편
keep in touch

1. 연락을 유지하다

예문 7

I enjoy doing a load now and again, to keep in touch with what's going on.
저도 현장에 나가서 일하면서 상황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going on
"시작하다. 계속하다. (불, 전기) 들어오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Go on a hunt.
    사냥을 시작해라.
  • Go on informational interviews.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뷰를 계속해라.
  • The lights went on.
    전들이 들어왔다.
keep
"~을 계속하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Don't keep thinking of her.
    그녀를 그만 생각해.
  • I keep worrying her.
    나는 그녀의 걱정을 계획한다.
  • Keep going straight.
    곧바로 계속 가라.
I use Facebook to keep in touch with friends and family around the world.
나는 전 세계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연락하기 위해서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keep
"~을 계속하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Don't keep thinking of her.
    그녀를 그만 생각해.
  • I keep worrying her.
    나는 그녀의 걱정을 계획한다.
  • Keep going straight.
    곧바로 계속 가라.
around the world
"전세계에"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We're building fortresses around the world.
    우리는 전세계에 요새를 만들고 있다.
Find a way to keep in touch.
연락하는 방법을 찾으세요.
Apps like Instagram offer the ability to keep in touch.
인스타그램과 같은 앱은 연락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Keep in touch with friends online?
온라인으로 친구들과 연락하고 지내요?
Careful design is desirable to enable pilots to keep in touch with the environment.
조종사가 환경과 계속 접촉할 수 있도록 세심한 설계가 바람직하다.
Should you require any further clarifications or information, please do not hesitate to get in touch via phone or email.
추가 설명이나 정보가 필요한 경우 전화나 이메일로 연락하는 것을 주저하지 마십시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이시간 주요 뉴스

이진혁, 故이순재 연기 학원 1기생 출신..."오디션 합격해 20살에 데뷔" ('4인용식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가수 겸 배우 이진혁이 데뷔 전 연기 거장 故 이순재 연기 학원 1기생으로 활동했

#연예 , #OSEN , 12월 9일
40년째 월드컵 개근…한국 축구, 이젠 달라야 한다 [임성일의 맥]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 처음 초대된 무대는1954년 스위스 대회였다. '대부' 김용식 선생이 지휘봉을 잡았던 한국은 1차전에서 당대 최강 헝가리에 …

#스포츠 , #뉴스1 , 12월 9일
안규백 "수원, 화성 가보겠다"..'수원 군 공항 이전' 새 모멘텀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수원시 더불어민주당 당정 ‘육각형 원팀’이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에 뒷짐만 졌던 국방부의 변화를 이끌어냈다. 지난 8일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만난 이

#사회 , #이데일리 , 12월 9일
[기자의 눈] 쿠팡 사태 수습의 핵심…김범석 의장 대답은 어디에

김범석 쿠팡 Inc. 의장쿠팡 제공"한국 법인에서 벌어진 일은 제 책임 아래 있습니다. 책임을 통감하고 회피할 생각은 하나도 없습니다."지난 …

#경제 , #뉴스1 , 12월 9일
조진웅 은퇴, 옹호든 비난이든...이제 조원준 씨를 놓아줍시다 [장기자의 삐딱선]

(MHN 장민수 기자) 소년범 이력이 드러난 배우 조진웅(본명 조원준)이 결국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를 두고 옹호와 비난이 동시에 터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뭐가 됐든 그를

#연예 , #MHN스포츠 , 12월 9일